진하고 또 진한 향기팡팡 그런 느낌 알게 되었어요.
마개를 열때, 옮겨 담을 때!
물에 흐트러놓을 때!
손으로 저어본 후 손의 향 맡을 때
진함이 느껴지고, 순하게 세탁할 수 있어 더 맘에 드는데
솔직히 진하면 건조대에 널은 후 섬유보다 주변공기가 어지러울 정도로
진하다 싶은 제품도 있는데
탑스텝은 섬유에 딱!
착붙착붙하는게 탑스텝섬유유연제가 착붙이구나 싶어요.
신랑이 마른빨래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, 좋대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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